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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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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전 두산회장의 지분 매각과 총리 후보자 압축국내주식 이야기/국내주식 핫이슈 2022. 3. 24. 14:13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큰정부에서 작은정부로 정부의 정책이 이동하고있다 정부의 역할을 중요하시던 정부에서 시장의 역할을 중요시하는정부로 국정 운영방향이 바뀌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정부는 많은 부분을 민간에게 일임하는 자유시장경쟁을 중시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는 와중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과 안전 결별한다는 소식이 기사로 나왔다 박용만회장은 두산그룹의 적자가 아니다 두산그룹의 서자다 서자의 신분으로 두산그룹의 총수를 잠시나마 맡게되었으니 박용만 회장은 능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또 잠시 회장직에 있다가 물러설때도 분란없이 자연스럽게 물러난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다고 해야하나... 보통 그쯤 올라간 사람들은 자신의 직위에 취해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