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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로켓인줄 알았더니 굴착기였네...국내주식 이야기/에코마케팅 2022. 1. 27. 11:35728x90반응형
에코마케팅이 항상 말하는
"고객사의 상품을 궤도에 올려놓는 로켓이 되겠습니다"
"기업의 병원이 되겠습니다"
최근보면... 로켓이 아니고 굴착기같기도 하고...
병원 의사가 코로나 감염되서 시름시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에코마케팅의 대표이사와 기업철학이 정말 선진적이고 좋은것은 인정한다만...뭔가 자조적으로? 기대하면서도 스스로 비웃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에코마케팅은
고성능 굴착기를 이용해서 땅을 파고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흔히들 말하는 주식의 최저점인 무관심의 영역에 들어온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한국 주식은 대형우량주에 투자하기로 결심했으니 더이상 매입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에코마케팅...정말 애증의 종목이네요
이건줄 알았는데
이거였네....
애초 목표는 1,000주였지만
어쩌다보니 1,040주를 보유하게 된 주주는
현재 수익이 -50%를 달성했습니다.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삼전우랑 맥쿼리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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